국내 헤드라인
1) 미 대사 발언 여파… 한·미 대북 전략, 다시 엇박자?
미국 대사가 방한 일정에서 “제재 유지·정확한 메시지 조율”을 강조하면서, 한국 정부가 최근 강조해온 ‘대화 신호’와 미세한 균열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와.
- 북한은 ‘남북 대화’는 닫아두고 ‘미국과의 핵보유국 조건부 협상’만 열어둔 상태
- 한국은 전략적 선택지가 좁아지는 상황
→ 2025년 안보 의제에서 한·미 공조의 미세한 조율 실패가 실제 정책 리스크로 전환될 가능성이 큼.
2) 쿠팡, 공정위·방통위 동시 조사… ‘기술적 봉건제’ 논란 확산
검색·노출 알고리즘, 수수료 구조, 자사 상품 우대 여부가 한꺼번에 조사대상이 되면서, 플랫폼 규제의 기준이 될 ‘대표 사례’로 떠오르는 중.
‘알고리즘 투명성’이 앞으로 국내 플랫폼 규제의 핵심 키워드
- 이커머스뿐 아니라 AI 기반 추천·검색 시스템 전반에 규제 선례가 만들어질 가능성
→ 향후 플랫폼 기업의 서비스 아키텍처 설계 방식에도 영향(투명 로그, Explainable Ranking 필요).
3) 북핵 교착 장기화… 서울의 전략 공간 축소
한국은 연합훈련 축소는 피하고 있지만, 외교·군사적 카드가 실질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커져
- 남북 대화 채널 부재
- 중국·러시아 변수는 한국이 능동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구조 → 한국의 대북·대미 정책 옵션이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이 가속화.
해외·글로벌 헤드라인
1) 우크라이나 휴전 외교, 트럼프가 전면에 등장
트럼프 정부가 유럽 정상들과 만나 ‘집단적 압박 + 단계적 휴전 로드맵’을 논의하며 중재 역할을 시도 중.
- 유럽은 전쟁 피로감 극대화
- 미국은 예산 피로 + 선거 후 정책 전환기 → 이 움직임은 전쟁 초기 이후 처음으로 휴전협상 국면이 열린 신호가 될 수 있음.
2) 예멘 남부 긴장 고조… UAE 지원 분리주의 세력 세 확장
공항 운영·치안권을 장악하면서 일시적 공역 폐쇄까지 발생
- 홍해·아덴만 → 글로벌 물류의 핵심 루트
- 원유·정제유 운송에도 직접 영향 → 중동 리스크가 에너지 가격·해운 지수 변동성을 다시 끌어올릴 요소.
3) 미 연준 12월 회의, 금리 동결 가능성↑… 시장은 혼선
연준 발언이 엇갈리며 12월 인하 확률이 80% → 60%대로 하락. 현재 금리는 3.75~4.0% 구간
- 12월 인하 여부 = 연말 랠리 강도 결정
- 채권시장 베팅이 흔들리고 있음 → AI·반도체·빅테크 실적 시즌과 직결되는 금융 환경이 재조정되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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