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뉴스정리-251210] 한국은 리스크가 겹겹이 터지고, 세계는 트럼프 2기 중심으로 다시 재편되는 중이다

오늘 뉴스는 묘하게 두 세계가 겹쳐 보이더라. 하나는 한국 내부의 정치·플랫폼·안전 리스크,
다른 하나는 트럼프 2기가 흔드는 세계 질서·경제·AI 생태계.

둘을 같이 읽으면 “아, 지금 진짜 판이 움직이고 있구나” 하는 감각이 딱 온다.

 

국내 뉴스

1) 정치: 내란·특검·인사 후폭풍이 한꺼번에 몰아침

솔직히 오늘 정치 뉴스는 묵직하다.
문상호 전 기무사령관 진술에서 민간인 지휘 아래 선관위 침탈·계엄 논의가 있었다는 황당한 얘기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났고, 이걸 계기로 ‘12·3 내란 책임’ 규명은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지는 중이야.

여기에 김건희 특검은 고가 선물·군함 사업 의혹을 들고 연속 소환을 하고 있고, 여야는 또다시 “정치 보복이다!” vs “국민이 묻는 거다!”
이 프레임으로 정면 충돌. 거기다 새 정부 초기 인사까지 논란이 붙으니…
정치 리스크는 단순 이슈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는 분위기.

개인적으로 내란은 빨리 청산해야 할 것 같아. 여야? 아니... 국힘... 문제 있어..

2) 경제: ‘쿠팡 쇼크’와 플랫폼 책임 논쟁

쿠팡 계정·비번 대량 유출 사건 이후 탈퇴하려는 사람이 몰리는데, 막상 탈퇴 버튼은 ‘숨은 챕터 7단계 미션’처럼 파묻혀 있다는 게 문제로 떠오름. 공정위가 시정 요구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미국 공시에서 김범석 의장이 한국 사업 실질 책임자로 명시된 게 알려지면서 “그럼 사고 터졌을 때 책임은 누가 지는 건데?”라는 논쟁이 빵 터짐. 이건 단순한 개인정보 이슈가 아니라
플랫폼 지배구조와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동시에 건드리는 사건이 돼버린 셈.

돈은 국내에서 벌고...이건 아니지..

3) 사회: 폭설·해양 사고… 안전 이슈가 다시 전면으로

오늘 수도권·중부에 폭설이 갑자기 쏟아지면서 퇴근길 지옥, 연쇄 추돌, 대중교통 마비까지 풀 패키지 등장.

그리고 태안 앞바다에서는 어선 전복으로 인명 피해가 나서 야간 수색이 이어지고 있고,
기상 경보 시스템·어선 안전 점검이 또다시 도마 위. 한국은 매년 반복되는 안전 이슈가 기후 변화 + 시스템 미비가 합쳐져 더 커지는 느낌.

4) 국제: 노동·인권과 글로벌 리스크의 연결고리

MBC 탐사 프로그램들은 한국의 장시간 노동·저임금·고공 농성 같은 구조적 문제를 글로벌 공급망 인권 이슈와 엮어서 파고듦.

외신 인용으로는 우크라·가자 상황이 다시 부각되면서 에너지·곡물 가격, 난민 문제 등 한국 경제·외교 리스크와 직결되는 글로벌 파장을 같이 짚고 있어.

 

해외 뉴스

1) 세계 정치: 트럼프 2기 → 동맹 균열, 전쟁의 새 국면

트럼프와 유럽 지도자들 사이가 심각하게 틀어지면서 이걸 “푸틴에게 유리한 균열”이라고 직격함. 여기에 미국·우크라이나 간 ‘섬세한 평화협상’ 보도까지 붙으니 전쟁의 무게 중심이 확전 → 협상 테이블로 옮겨가는 그림이 보임.

즉, 트럼프 2기 = 동맹 재편 + 전쟁 구조 변화의 촉매제.

2) 미국 정치: 트럼프 vs 공화당… 집안싸움이 메인 콘텐츠

트럼프가 자신을 비판한 공화당 강경파를 직접 저격하고, 그 인사가 TV 나와서 반격 인터뷰 하고…정치 섹션은 거의 ‘공화당 내전 리얼리티 쇼’ 같은 분위기. 또 연방 판사가 이민·추방 관련해서 국토안보부 장관·주지사를 형사 모독 혐의로 들여다보는 등
사법 vs 행정부 갈등도 심각. 미국 내부의 이 혼란이 결국 정책 불확실성 → 글로벌 리스크로 직결되는 중.

 

3) 글로벌 이슈: 일본 대지진, 호주 SNS 금지 등 ‘사회 정책 실험’

일본에서는 규모 7.5 지진 + 쓰나미 경보가 터져 동아시아 전체가 재난 리스크 모드로 전환. 후쿠시마 원전 안정성까지 함께 짚으면서
“이건 일본만의 이슈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까지 던짐. 호주는 청소년 SNS 전면 금지라는 강력한 정책을 밀어붙이며
전 세계 부모들에게 ‘실험 사례’처럼 소개되고 있어.

4) 글로벌 경제: 무역전쟁, AI, 반도체… 트럼프 시대의 경제 판도 재편

중국 무역흑자가 사상 첫 1조 달러를 넘겼는데, 트럼프의 관세 강화에도 미국 소비가 중국 수입을 여전히 떠받치는 모순을 CNN이 지적함.

그리고 트럼프가 엔비디아 H200 대중 수출 규제 해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AI·반도체 판이 다시 휘청. 다만 중국정부의 스탠스는 ㅜㅜ

게다가 주(州) 단위 AI 규제를 막는 연방 행정명령까지 예고하면서 실리콘밸리 vs 규제 당국의 긴장이 커진 상태.

요약하면, 무역·AI·반도체가 전부 트럼프 2기 변수로 다시 흔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