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정치가 아직도 어수선하고, 해외는 총기·전쟁·테러 얘기가 동시에 터져 나왔거든.
“권력은 흔들리고, 총은 울리고, 외교는 제자리걸음 중”
국내 뉴스: 특검 끝났다, 이제 계엄의 이유가 보인다
오늘 헤드라인은 내란 특검 수사 종료. 근데 그냥 끝났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래서 왜 계엄을 했냐”에 대한 그림이 꽤 또렷해졌다는 게 포인트야.
계엄 날짜, 아무 날이나 고른 게 아니었다고?
특검이 본 핵심은 이거야. 2024년 12월 3일, 이 날짜는 우연이 아니라 계산된 선택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트럼프 취임 전에 일을 벌여서 미국이 깊게 개입할 여지를 줄이려 했다는 분석이 나왔거든.
그동안 떠돌던 “무속 때문이다”, “술 먹고 했다” 같은 얘기들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고 무서운 설명이지.
명분은 안보, 실제 목적은 권력
특검은 계엄의 명분을 “반대 세력 제거”로 봤어. 그리고 여기서 꽤 충격적인 증언도 하나 나왔는데,
김건희 씨가 “내가 생각해오던 것들을 다 망쳤다”라며 분노했다는 측근 진술이 확보됐다는 거야. 어쩌면 이것도???
이 말이 의미하는 건 하나야. 계엄은 즉흥이 아니라, 누군가의 리스크를 정리하려던 시나리오였을 가능성.
미국·국제 뉴스: 총기와 전쟁, 그리고 책임 떠넘기기
오늘도 총기와 전쟁 얘기를 중심으로 갔어.
브라운대 총격, 이번엔 학교 책임이라고?
브라운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트럼프는 FBI 얘기보단 “학교가 자체 보안을 제대로 했어야 했다”는 쪽으로 몰아갔어.
정리하면 이거야. 연방정부 책임은 줄이고, 민간 기관 책임을 키우는 프레임. 총기 규제 얘기로 번지는 걸 미리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해석이 많아.
우크라이나 협상, 안전은 진전… 땅은 그대로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베를린에서 이틀간 협상했는데, 결과는 딱 반반이야. 안전보장 논의는 좀 진전됐어.
근데 영토 문제는 여전히 막혔고, 젤렌스키가 NATO 가입 포기 가능성을 언급하긴 했지만
이게 진짜 땅을 내놓겠다는 의미인지는 아직 불확실해. 전쟁은 멈추고 싶은데,
어디까지 양보할지는 아무도 확답을 못 하는 상태야.
“전선은 어디에나 있다”는 영국의 경고
영국 MI6 신임 국장은 한마디로 정리했어. “전선은 이제 국경선에만 있지 않다.” 러시아는 전쟁터에만 있는 게 아니라,
에너지 인프라 공격, 방화, 내부 교란 같은 하이브리드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는 거지. 이 말, 생각보다 무섭다.
호주 뉴스: 총기 규제 국가에서도 터졌다
본다이 비치 총격 사건. 사망자 최소 15명, 피해자 42명. 호주는 원래 세계에서 손꼽히는 초강력 총기 규제 국가잖아.
그런데도 30년 만에 최악의 대량 총기 난사가 터진 거야. 총리는 바로 말했어. “총기법, 더 강화하겠다.” 이게 던지는 질문이 꽤 묵직해.
이 정도 규제에도 막지 못했다면, 그럼 미국은 대체 뭘로 막을 수 있을까?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스정리-251217] 쿠팡, 책임자는 안 보이고, 사건만 남았다 (0) | 2025.12.17 |
|---|---|
| iOS 26.2 업데이트의 진짜 의미 (0) | 2025.12.16 |
| [뉴스정리-251215] 내란 특검 + 체감 한파 (0) | 2025.12.15 |
| [뉴스정리-251212] 국내 정치 리스크 + 해외 AI 패권 + 미국 금리 (0) | 2025.12.12 |
| [뉴스정리-251211] 한국은 ‘정치·사법 리스크’, 해외는 ‘트럼프 2기 리셋’ (0) | 202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