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일해도 나아지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고,
민주당이 그동안 부정적이던 통일교 특검을 받아들이며, 동시에 윤석열·김건희 등 대상의 2차 종합특검 법안까지 밀어붙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정국 주도권을 잡으려는 상황이야~ 이 흐름은 지방선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여야 입법·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거야.

국내 뉴스: 일해도 가난한 구조는 그대로
정치, 노동, 생활 문제를 한 묶음으로 계속 파고들고 있어.요즘 눈에 띄는 건 환경 이슈야.
에어컨 실외기에서 나오는 수소불화탄소(HFC) 문제를 다뤘는데, 이게 그냥 냉매 문제가 아니라 강력한 온실가스라는 점을 짚으면서 정부 관리 부실을 꽤 강하게 비판하더라.
노동 쪽은 더 씁쓸해. 고공농성이 500일을 훌쩍 넘겼고, 주 6일 새벽 출근을 해도 최저임금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례들이 계속 나온다. “열심히 일하면 나아진다”는 말이 이제는 거의 신화처럼 들리는 구조라는 걸 계속 보여주는 느낌이야.
2차 종합특검법 발의
민주당이 지난 22일 기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이후 후속·보완 성격의 2차 종합특검법을 정식으로 국회에 제출했어.
법안 공식 명칭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야.
이 법은 기존 특검 수사에서 미진했다고 당이 판단한 부분을 다시 규명하겠다는 취지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전 영부인의 의혹을 포함해 폭넓게 내용을 다루려는 의도로 읽혀.
정청래 대표도 “김건희 특검 종료와 동시에 2차 종합특검을 곧바로 추진하겠다”고 발언하면서 당론으로 처리할 뜻을 강조했지
민주당, ‘통일교 특검’ 전격 수용
이와 동시에 민주당은 여야가 추진해온 통일교 관련 특별검사제 도입 요구도 받아들이겠다고 입장을 바꿨어. 당초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에 부정적이었지만, 여론과 정치적 압박 속에서 “못 받을 것도 없다”며 전격 수용 쪽으로 선회했지. 민주당 지도부는 “여야 정치인 모두 예외 없이 특검 대상으로 포함하자”고 제안하면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고, 국민의힘 등 야당도 이를 환영하는 분위기야.
이 특검은 통일교가 정치권에 금품 지원·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려는 목적이고,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 수사와도 일부 연결 지어 언급되고 있어.
윤석열 관련 이슈도 계속 부각
이번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논쟁은 단순한 정쟁이 아니야.
민주당이 내놓은 2차 특검 법안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 ▲대선 과정 통일교 개입 의혹, ▲국정농단 의혹까지 포함해 진상 규명을 확대하겠다는 성격이 담겼다는 보도가 있어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비상계엄·계엄령 시도, 내란 관련 법적 쟁점 등으로 재판 중이기도 한 상황과 맞물려, 정치적 파장을 다시 크게 떨치고 있지.
한마디로 지금 정국은 “통일교 의혹 → 정치권 전방위 특검 논쟁 → 윤석열 관련 의혹 재부상”이 한 덩어리로 엮이는 모양새야.
해외 증시: 산타랠리 얘기가 다시 나온다
미국 증시는 다시 연말 모드야. “산타랠리 올까?”라는 말이 슬슬 힘을 얻고 있어. AI 관련 기술주가 다시 반등하면서 나스닥, S&P500, 다우지수가 일제히 상승 출발했고, 12월 초 조정 이후에 연말 반등이 나오는 전형적인 패턴을 기대하는 분위기도 살아났어. 다만 다들 조심스럽긴 해. AI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히 크고, 그래서 자금이 기술주에만 몰리기보다는 금융, 에너지, 원자재 쪽으로도 분산되는 흐름이 보여. “올라가긴 하는데 마냥 낙관은 아니다” 딱 이 정도 온도야.
트럼프 2기: 해상풍력에 또 브레이크
트럼프 2기 정부는 역시나 에너지 정책에서 강하게 방향을 틀고 있어. 이번엔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전면 재검토하면서 사실상 중단에 가까운 결정을 내렸어. 이유는 안보, 어업 영향, 환경 재검토 같은 걸 내세웠지만 시장은 그냥 이렇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야.
“기후 정책은 다시 후순위다.” 이 소식 나오자마자 미국과 유럽의 해상풍력 관련 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고,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관련주 경계심이 커졌어.
빅테크 이슈: 구글은 이제 전력 회사까지 산다
오늘 뉴스 중에서 가장 구조적인 변화는 이거야. 알파벳, 그러니까 구글 모회사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 ‘인터섹트’를 약 4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어.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제 빅테크는 서버만 사는 게 아니라 전기까지 직접 확보하려는 단계로 들어갔다는 거야.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전력망이 병목이 되니까, 아예 에너지 회사를 품는 전략을 쓰는 거지. 미국 언론에서도 공통적으로 이렇게 해석해. “노후한 전력망 + 폭증하는 AI 수요 → 빅테크의 에너지 수직 통합”
이건 단기 뉴스라기보다는, 앞으로 5~10년짜리 구조 변화 신호에 가깝다 봐도 돼.
전쟁과 에너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여전히 생활 영역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러시아 장성 차량 폭탄 피살 사건,
핀란드 순록 개체수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리포트 같은 것들이 나왔는데, 이걸 단순한 사건 뉴스로 보면 안 되고, 유럽 에너지·안보 불안이 계속된다는 신호로 보면 딱 맞아. 결국 에너지, 전쟁, 정치가 여전히 한 덩어리라는 거지.
오늘 미국 증시를 보면 국내 증시도 비슷하지 않겠어?
미 3대 지수 상승, 금·은 가격 강세, 원·달러 환율 1480원선 근접, 이 조합이 말하는 건 명확해.
위험 자산 기대와 안전 자산 선호가 동시에 존재하는, 애매한 시장이야. 산타랠리를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하니까 금과 달러를 같이 들고 가는 심리. 딱 요즘 시장 심리 그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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