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낙관도, 비관도 아닌 ‘선별의 시간’이야. 다 올라갈 거라 믿기엔 늦었고, 다 무너질 거라 보기엔 아직 너무 탄탄해.
이럴 때일수록 뉴스 숫자보다 흐름을 보는 게 더 중요해.

코인판은 여전히 롤러코스터야
비트코인 가격이 흔들리니까,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관련주들이 줄줄이 빠졌어. 이 회사는 사실상 “비트코인 ETF 같은 주식”이라, 코인 내려가면 바로 직격탄 맞는 구조거든. 그래서 이더리움이든, 코인 관련주든
요즘은 진짜 하루하루 변동성 감당할 수 있는 사람만 남는 판이야.
반도체는 또 다르지
마이크론(MU) 얘기 나오는데, 시총 3,000억 달러가 현실이 됐다는 게 포인트야. 이건 그냥 반도체 잘 나간다 수준이 아니라,
AI 모델은 점점 커지고 데이터센터는 더 많이 필요하고 결국 메모리는 무조건 들어간다는 건데... 이 공식이 계속 먹히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반도체는 여전히 “조정 와도 다시 보는 섹터”로 취급받는 중이야.
트럼프 미디어는… 솔직히 아직 물음표
핵융합 사업까지 얘기 나오는데, 시장 반응은 딱 이거야. “그래서, 돈은 어떻게 벌 건데?”
이런 테마주는 기대감으로 움직이긴 하지만, 지금은 구체적인 그림 없으면 변동성만 커질 가능성이 더 커 보여.
미국 경제, 숫자만 보면 미쳤어
3분기 GDP 성장률이 4.3%야. 이 정도면 “경기 둔화 온다”는 얘기랑은 완전 반대지. 소비도 살아 있고, 기업 투자도 아직 버티고 있어. 그래서 증시도 계속 올라가고 있고, “이러다 연착륙 아니라 그냥 착륙 안 하는 거 아냐?” 이런 말도 나와.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로 환율 부담이 크네...
근데 소비자 심리는 계속 식는 중
여기서 살짝 이상한 신호가 나와. CB 소비자신뢰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이거든. 이게 뭐냐면,
지금은 괜찮아 보이는데 사람들 마음속엔 “앞으로는 좀 불안한데…” 이 생각이 깔려 있다는 거야. 그래서 요즘 시장이 더 헷갈리는 거지.
금·은·구리까지 다 오르는 이유
구리가 톤당 1만 2천 달러를 넘겼고, 금·은도 신고가야. 이건 딱 하나야. 현금보다 실물자산이 낫다고 보는 사람이 늘었다는 거.
인플레 걱정 + 지정학 리스크 + 달러 불안 이 조합이면 항상 이런 흐름 나와.
그 와중에 반가운 소식도 하나
노보 노디스크의 ‘먹는 비만약’이 FDA 승인을 받았어. 주사 말고 알약이라는 게 핵심이야. 이건 단순히 한 회사 주가 이슈가 아니라,
비만 치료 시장 자체가 한 단계 커질 수 있다는 신호라서 제약·헬스케어 쪽은 꽤 의미 있는 뉴스야.
미중 반도체 관세, 일단 숨 고르기
추가 관세를 18개월 유예했다는 것도 중요해. 싸움이 끝났다는 건 아니고, “지금은 좀 쉬자” 수준이지만, 그래도 반도체 공급망엔 확실히 숨통이 트이는 신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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