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흔들리고, 증시는 달리고, 환율은 요동친다 아침부터 뉴스 밀도가 꽤 높아.
국내에선 정치·사법 이슈가 한꺼번에 몰렸고, 증시는 코스닥이 갑자기 불을 뿜었고, 해외에선 트럼프, 전쟁, AI, 환율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어.
국내 정치·사회
KBS 보도 개입 논란부터 사법 리스크까지
오늘 국내 뉴스 키워드는 딱 이거야. “권력, 언론, 사법”.
KBS 박장범 사장이 비상계엄 선포 직전에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이 계속 커지고 있어. 노조는 노골적인 보도 개입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사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맞서는 중이야.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라 “공영방송의 독립성” 문제로 바로 연결되거든. 여기에 내일(28일) 예정된 김건희 씨 1심 선고도 분위기를 더 무겁게 만들어. 특검이 던진 메시지는 명확해.
“법 위에 있는 사람은 없다.”
같은 날,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권성동 의원 관련 선고도 예정돼 있어서 보수 진영 전체가 사법 리스크 한가운데 서 있는 모양새야.
한편, 전남 영광에서는 어업용품 창고 화재가 발생했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생계랑 직결된 시설이 불에 타서 지역엔 타격이 꽤 클 듯해.
오늘 이 섹션 한 줄 요약하면 이거야.
정치는 사법으로, 언론은 신뢰로 시험대에 올랐다.
국내 경제·증시·날씨
코스닥 1000, 이건 숫자 이상의 의미야
증시 쪽은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코스피가 5100 찍고 잠깐 숨 고르는 사이, 코스닥이 사고를 쳤어.
무려 4년 만에 1000포인트 돌파. 정책 기대감, AI·2차전지·벤처 테마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매수세가 과열됐고, 결국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어. 이건 단기 이벤트라기보단 “정부가 성장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신호로 읽는 사람이 많아.
다만 이런 장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돼. 속도는 빠른데, 브레이크도 갑자기 걸리거든.
날씨는 딱 반대야. 전국적으로 한파가 계속되고 있고, 서쪽 지역은 눈까지 예보돼 있어.
출근길, 운전, 배송 쪽은 다 영향 받을 수 있는 상황이야.
미국 정치·정책
트럼프는 아직 전쟁에서 손 안 뗐다
백악관 메시지는 단순해. 트럼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재를 포기하지 않았다.
비공개 채널로 양쪽과 계속 접촉 중이고, 유럽 동맹국들과도 조율 중이라는 거야.
겉으론 조용한데, 물밑은 여전히 바쁘다는 신호지. 문제는 내부야.
미국에선 국토안보부 예산을 두고 여야가 또 정면충돌 중이고, 연방정부 셧다운 얘기가 다시 나오고 있어.
사회보장, 이민, 치안 예산을 둘러싼 갈등이라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민감한 주제야.
미국 정치는 요즘 늘 이 패턴이야. 밖에선 세계 질서 조정자, 안에선 합의 못 하는 의회.
글로벌 금융·기술·환율
금, 달러, AI… 전부 방향이 갈린다
글로벌 시장은 한 단어로 요약하면 “재배치”야.
미국 증시는 빅테크 실적 시즌을 앞두고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어. FOMC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인데도 AI 관련주는 힘이 빠지지 않아.
금값은 아예 기록을 새로 쓰고 있어. 온스당 5100달러. 처음 보는 숫자야. 중앙은행 매입 + 개인 투자 수요가 같이 붙은 결과야.
불안할수록 금으로 간다는 공식은 여전히 유효해. 환율 쪽은 더 흥미로워 달러는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고, 미·일 환율 공조 얘기가 나오자 엔화가 급등했어. 이 여파로 아시아 신흥국 통화도 같이 흔들리는 중이야. 수출입 기업들에겐 환 리스크 관리가 진짜 중요해진 시점이야. 기술 쪽에서는 완전 AI 전쟁 모드야. 엔비디아는 AI 클라우드 회사 코어위브에 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하면서 ‘AI 팩토리’ 동맹을 더 단단히 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AI 칩 ‘마이아 200’을 공개하면서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겠다고 선언했어.
이건 단순한 제품 발표가 아니라, “AI 인프라 주도권 싸움이 이제 칩까지 내려왔다”는 신호야.
주요 국제 뉴스
눈폭풍, 전쟁, 중동… 리스크는 여전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 국면이고, 중동에서는 이란을 중심으로 긴장이 다시 올라가고 있어.
만약 여기서 충돌이 커지면 에너지랑 원자재 가격은 바로 반응할 수밖에 없어. 미국 중부와 북동부는 초강력 눈폭풍으로 난리가 났어.
12개 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항공편 결항, 정전, 물류 차질이 동시에 터졌어.
이런 자연재해는 단순한 날씨 뉴스가 아니라 경제 뉴스로 봐야 해.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스정리-260129] 김건희 여사 1심 선고?? 맞아? (0) | 2026.01.29 |
|---|---|
| [뉴스정리-260128] 의혹의 날에서 판결의 날로 (0) | 2026.01.28 |
| [뉴스정리-250126] 민주주의 큰 스승 이해찬 전 총리 별세 ㅜㅜ (0) | 2026.01.26 |
| [뉴스정리-260124] 사법은 과거를 정리하고, 정치는 흔들리고, 시장은 달리고, 세계는 불안하다. (0) | 2026.01.24 |
| [뉴스정리-250123] 미국은 잘 나가고, 한국은 눈치 보는 중 (0) | 20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