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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리-260129] 김건희 여사 1심 선고?? 맞아?

정치적으로는 판결 하나가 판을 흔들었고, 경제적으로는 트럼프 리스크에도 시장은 꽤 버텼고...

 

[Source: ChatGPT 생성]

 

오늘 뭐가 제일 컸냐면

김건희 여사 1심 선고, 헌정사 첫 장면

오늘 가장 큰 뉴스는 이거였지.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어.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 판결을 받은 건 헌정 사상 처음이야. 법원은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만 유죄로 보고, 주가조작이랑 여론조사 무상수수 부분은 무죄 판단했어. 워낙 상징성이 큰 사건이라 MBC, 연합뉴스 생중계까지 허용됐고, 정치권이랑 여론도 하루 종일 이 이슈로 시끄러웠지.

이 판결 하나로 향후 정국, 총선 이후 권력 지형까지 영향을 줄 거라는 말도 벌써부터 나와. 

트럼프, 한국에 관세 압박… 말은 세게, 결은 계산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역시 트럼프였어.
한국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늦추고 있다면서 한국산 자동차 등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올리겠다고 압박했지.

정부도 바로 움직였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미국에 급파하고 긴급 대책회의에 들어갔고, 다음날 트럼프가 “함께 해결책을 찾자”는 발언을 하면서 톤은 살짝 누그러졌어.

그래도 이게 그냥 말폭탄인지, 실제 카드인지 시장은 계속 예의주시 중이야. 자동차, 부품, 배터리 쪽은 특히 민감할 수밖에 없고.

국내 증시,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의외였던 건 증시야. 코스피는 5,100선, 코스닥은 1,100선을 돌파하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

트럼프 관세 발언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가 시장을 끌어올렸고, 개인이랑 기관 매수세도 꽤 강했어.
지금 시장 분위기는 “악재는 버티고, 좋은 건 바로 반영” 이런 느낌이야.

미국 증시와 FOMC, 분위기는 여전히 기술주

미국도 비슷해.
S&P500은 기술주 강세로 또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고, 나스닥은 0.9% 상승 마감. 다우는 빠졌지만 시장 전체 분위기를 꺾을 정도는 아니었어. 다가오는 1월 FOMC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거의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어.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안정됐다는 신호가 계속 나오면서, 시장은 “지금은 유지 모드”라고 보고 있는 거지.

날씨는 진짜 변수… 한파에 산불까지

오늘 체감온도 장난 아니었지.
서울 기준 체감 영하 16도까지 내려갔고,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확대됐어. 주말까지도 영하 10도 안팎 추위가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야.

문제는 동쪽 지역. 건조한 날씨 때문에 대형 산불 주의보까지 내려가 있어서, 이건 단순히 추운 걸 넘어서 재난 변수야.

기타로 같이 봐야 할 포인트들

  • 쿠팡 로저스 대표가 21일 입국했고, 30일 경찰 출석 예정이야. 플랫폼 규제, 수사 이슈 다시 불붙을 가능성 있어.
  • 조두순이 무단 외출로 징역 8개월과 치료감호를 선고받았어. 관리 시스템 논란도 다시 나오는 중.
  •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 상생, 스타트업 지원을 다시 강조했어. 정책 드라이브는 계속 가는 분위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