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뉴스 흐름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거야. 관세는 불안하고, 정치는 흔들리고, 기술은 더 빨라지고 있어.
한미 관세 협의는 결론 없이 끝났고, 대통령은 해외 범죄에 강경 메시지를 던졌고, 여권은 제명 사태 이후 제대로 갈라지고 있어. 여기에 집값, 환율, 글로벌 증시까지 한꺼번에 출렁였어.

오늘 꼭 알아둘 핵심 요약
- 한미 고위급 관세 협의, 결국 노딜
- 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강경 경고
- 한동훈 제명 이후 여권 내전 본격화
- 수도권 공공부지 6만 가구 공급 논쟁
- 관세·환율·안보가 동시에 흔들리는 글로벌 시장
한미 관세 협의, 결론 없는 협상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다시 올릴 수 있다는 압박 속에서 한미 고위급 관세 협의가 열렸는데, 결론 없이 첫날이 끝났어.
정부는 “이해는 깊어졌다”고 말하지만 시장은 솔직해. 이거 길어질 수도 있겠는데? 이런 분위기야.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야.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다시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묶었어. 이 말은 뭐냐면, 관세로 압박, 환율로 또 압박... 이중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거야.
수출 기업, 특히 자동차·반도체 쪽은 당분간 변동성 각오해야 할 상황이야.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대통령의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스캠, 불법 감금, 보이스피싱 같은 초국가적 범죄에 대해 다시 한 번 강하게 말했어.
“빈말 아니다”라는 표현까지 나왔고, 캄보디아 등지의 한국인 대상 범죄를 직접 언급했어. 이건 그냥 말이 아니라 앞으로 이렇게 갈 가능성이 커 보여. 해외 범죄조직에 대한 외교 압박, 금융 사기 차단 강화, 통신·플랫폼 규제까지 확장!! 특히 IT·금융 쪽은 보안, 인증, 실명 확인 같은 이슈가 더 중요해질 수 있어.
로봇과 AI, 일자리를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대통령이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얘기를 꺼냈어.
핵심 메시지는 이거야. 로봇이 일자리를 없앤다는 공포는 이해하지만 기술 발전을 막는 건 답이 아니다.
대신 정부 역할은 교육, 직무 전환, 사회 안전망 이걸 제대로 설계하는 거라는 거지.
AI, 로봇, 자동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전제가 됐다는 걸 정부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이야.
한동훈 제명 이후, 여권은 내전 상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뒤 상황이 더 커지고 있어. 지도부는 정리했다고 말하지만 중진들과 지지층은 갈라지는 중이야.
여기에 결정타가 하나 더 있었어. 헌재가 비례대표 득표율 3% 기준을 위헌으로 판단했어.
이게 의미하는 건 간단해.
- 군소 정당 진입 쉬워짐
- 신당 가능성 확대
- 다당제 심화
2026년 총선 룰이 지금 이 순간부터 바뀌고 있다는 얘기야.
수도권 6만 가구, 진짜 공급일까
정부가 수도권 공공부지를 활용해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어.
여당은 환영, 야당은 “효과 제한적”이라고 비판 중이야.
쟁점은 딱 세 가지야. 입지가 진짜 수요 있는 곳이냐? 속도가 실제로 나오느냐? 주민 갈등은 어떻게 풀 거냐?
발표는 쉬운데 집값은 숫자보다 실행 속도에 반응해. 이번에도 그 공식이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커 보여.
글로벌 시장, 관세와 정치에 흔들리는 중
미국 증시는 하루에도 방향이 바뀌고 있어.
- 연준 의장 후보 이슈
- 트럼프식 관세 압박
- 빅테크 실적
이게 한날 겹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이 나오고 있어.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종목은 실적보다 정치 뉴스에 더 흔들리는 장이야. 요즘 시장은 “좋은 실적”보다 “나쁜 정책 리스크”에 더 민감해.
사법부를 둘러싼 신뢰 논쟁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심에서 유죄를 받았어. 뒤늦었지만 책임을 묻기 시작했다는 평가와 사법부 신뢰는 여전히 시험대라는 시선이 공존해. 여기에 김건희 관련 1심 판결 논쟁까지 겹치면서 요즘 키워드는 이거야.
사법 독립이냐, 사법 방종이냐. 이건 정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신뢰, 투자 환경까지 연결되는 이슈야.
트럼프의 새로운 세계 질서 실험
트럼프는 요즘 동맹국에게도 분명히 말해. 중국이랑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라. 관세, 환율, 에너지, 안보까지 한꺼번에 묶어서 압박하는 구조야. 여기에 ‘보드 오브 피스’라는 새로운 국제 질서 구상까지 나오면서 유엔과 충돌하는 그림도 보이고 있어.
세계는 지금 하나의 질서가 아니라 여러 개의 블록으로 갈라지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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