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본격적인 재편 국면으로 들어갔고, 경제는 불안과 기대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어.
보수(?) 정치 재편 신호탄
한동훈 제명, 진짜 시작된 권력 충돌!!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확정하면서 보수 진영 내부 갈등이 정면으로 터졌어.
이제 물밑 싸움이 아니라 공개 충돌 단계야. 친한계 의원들은 제명 철회와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면서 집단 행동을 예고했고,
오세훈 시장 같은 중량급 인사들까지 지도부를 비판하고 나섰어. 한동훈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장기전을 예고했어.
당 내부에서는 분열 관리에 실패했다는 책임론과 정리할 건 정리해야 했다는 평가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어.
여기에 북한이 대구경 방사포 시험 사격 장면을 공개하면서 안보 이슈까지 동시에 불이 붙었어.
보수층 결집이 강해질 수도 있지만 중도층 피로감도 함께 커질 수 있어서 앞으로 나올 여론조사가 첫 번째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커 보여.
그런데 이들이 보수인가??
서울 도심 6만 호 공급 카드
용산 재개발, 기대와 불안이 동시에 정부와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노후 공공청사 부지, 역세권 복합개발을 묶어서 최소 6만 호 규모의 도심 주택 공급 방안을 꺼냈어.
특히 용산은 국제업무, 주거, 상업 기능을 한 번에 넣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가겠다는 구상이야.
관건은 명확해. 학교 이전, 용적률 상향 같은 규제 완화가 어디까지 가능하냐야. 문제는 타이밍이야.
재개발·재건축 이주비 대출 규제, 보유세·종부세 개편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시장 불확실성은 오히려 더 커졌어.
실수요자들은 공급 확대 기대와 세 부담 걱정을 동시에 하고 있고,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들은 세제 방향이 어디로 갈지 숨죽이고 지켜보는 분위기야.
네이버와 쿠팡
생활 인프라가 된 플랫폼의 딜레마! 네이버는 검색과 뉴스 알고리즘, 광고 표기 문제를 둘러싼 비판에 대응해서 투명성 강화 방안을 연이어 내놓고 있어. 이제 포털은 단순한 민간 서비스가 아니라 사실상 공적 정보 인프라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어.
여야 모두 뉴스 편집 권한과 플랫폼 책임을 제도적으로 정리하겠다는 입장이야.
쿠팡은 또 다른 방향의 논쟁 중심에 있어. 로켓배송 기사 노동 강도, 물류센터 환경, 납품업체 갑질 논란이 계속 나오는데
그 와중에도 매출과 점유율은 계속 늘고 있어. 편리함 없이는 살 수 없지만
문제도 함께 커지는 생활 필수 플랫폼의 양면성이 그대로 드러난 상황이야.
광주 붕괴사고 49재
안전은 여전히 뒷순위인가 광주 건설현장 붕괴사고 49재를 맞아~ 유족과 시민단체는 다시 한 번 분노의 목소리를 냈어.
책임자 처벌도,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책도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야.
정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과 별도로 공공 발주 공사의 안전 투자 의무화와 현장 점검 강화를 약속했어.
하지만 최근에도 다른 지역에서 추락, 붕괴 사고가 이어지면서 노동계는 일회성 점검 말고 상시 감독 체계를 만들라고 요구하고 있어.
건설사들은 원가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지만 여론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어. 비용보다 생명이라는 쪽으로.
글로벌 정세
트럼프, 이란, 중동… 다시 긴장 고조 BBC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동 불안을 핵심 글로벌 이슈로 짚었어.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문제를 이유로 추가 제재와 군사 옵션을 동시에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어.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지원 피로감과 국내 물가 부담이 겹치면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느냐는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어.
난민, 에너지 가격, 국방비까지 모든 부담이 동시에 올라오면서 각국 정치 지도자들은 안보와 생활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고 있어.
글로벌 금융시장
비트코인, AI, 금… 흔들리는 방향성...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다시 흔들렸어.
AI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기술주와 가상자산이 함께 밀렸다가 반등하는 흐름이 나왔어.
비트코인은 한때 8만 달러 중반까지 내려갔다가 8만 9천 달러 수준까지 빠르게 되돌렸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가상자산 허브로 만들겠다는 친크립토 메시지를 재확인한 것도 반등 심리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야.
금 가격은 사상 처음 5,200달러를 돌파한 뒤 차익 실현 매물로 조정을 받았어. 약달러 용인 발언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강해진 게 배경으로 보여.
국내 경제와 사회
출생아 반등, 생활임금 격차, 부동산 불안~
지난해 출생아 수는 1~11월 기준으로 23만 4천 명까지 늘면서 연간 25만 명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
반가운 신호이긴 한데 아직 구조적 반등이라고 말하긴 조심스러워.
생활임금은 전국 17개 시도 모두 시급 1만 2천 원대를 넘겼지만 지역 격차는 더 벌어졌어.
광주는 월 278만 원으로 가장 높은 반면 영남권 기초자치단체는 아직도 생활임금 제도 도입률이 0%야.
부동산 시장은 또다시 불안해졌어. 보유세 강화 소문, 비거주 주택 공제 축소 가능성, 이주비 대출 규제 논란이 한꺼번에 얽혀 있어.
서울시는 정비사업 이주비 LTV를 70%까지 완화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정부와의 입장 차는 여전히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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