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건 진짜 좀 소름이다. 머스크가 또 한 건 했더라.
이번엔 옵티머스 로봇에 대해 “폰 노이만 프로브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는데, 이게 그냥 허세가 아니라 꽤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더라고.

폰 노이만 프로브? 이게 왜 튀어나오냐고?
간단히 말해서 스스로 복제하는 우주 탐사용 기계 개념이야.
우주선이 돌아다니면서 자기 부품 재료 찾고 그걸로 자기 복제하고… 그런 말도 안 되는 공상과학 얘기.
근데 머스크가 왜 이걸 옵티머스에 비유했겠어? 답은 하나.
옵티머스 로봇이 다른 옵티머스 로봇을 만드는 구조로 생산을 자동화하겠다는 거지.
그러니까 공장에 인간 대신 로봇을 잔뜩 넣고, 그 로봇들이 계속 새로운 로봇을 찍어내는 형태.
말 그대로 “자가 증식 생산 모델.”
인간 없는 공장? 테슬라가 진짜 노리고 있는 미래
테슬라는 이미 타임라인도 꽤 구체적이야.
- 프리몬트: 연 100만 대/년 생산 라인 구축 중
- 기가 텍사스: 연 1,000만 대 수준까지 확장 목표
- 최종적으로는 연 수십억 대까지 간다? 머스크 말투지만, 이 인간이 괜히 하는 말은 또 아니거든…
이런 구조가 되면 제조업의 기준 자체가 바뀐다? 예전엔 → “몇 명이 얼마나 만들 수 있나”
앞으로는 → “로봇 몇 대가 몇 대를 더 만들 수 있나” 그냥 생산량의 단위가 인간이 아니라 로봇 개수가 되는 거지.
2025~2026년 일정도 이미 나와있다
테슬라가 장난치는 게 아니라는 증거가 바로 시간표.
- 2025년: 수천 대 규모로 내부용 옵티머스 투입
- 2026년 초: 양산형 옵티머스 V3 프로토타입
- 생산 단가 목표: 로봇 한 대 2만 달러(약 2,700만 원)
2,700만 원이면, 가전제품 한두 개 값으로 로봇 노동자를 사는 시대가 되겠는데?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걸까?
머스크가 “옵티머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릴 상품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그럴 법도 해.
자동차보다 훨씬 작고, 복잡도도 낮고, 수요는 무한하고…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포인트
로봇이 로봇을 만들면 생산 속도가 ‘지수함수’처럼 튄다. 100대가 100대를 더 만들고, 200대가 200대를 만들고…
이렇게 계속 불어나면 속도는 진짜 괴물급이 될 수 있어.
근데 진짜 가능할까?
의문도 있어. 조립 정밀도? 펌웨어 오작동? 예외 상황 대응? 품질 관리?
지금 로봇 기술이 이걸 완전히 커버하긴 어려워 보이긴 해. 근데 테슬라가 이미 라인 설치 중이고, 일정도 발표했고, 가격까지 정해놨다는 건… 이제 방향은 정해졌고, 그냥 밀고 나가는 중이라는 것.
미래형 로봇 공장 기업
테슬라는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미래형 로봇 공장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어. 이거 진짜, 걍 역사책에서나 볼 줄 알았던 미래다.
- 옵티머스 = 테슬라의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 프로젝트
- “로봇이 로봇을 만든다” → 폰 노이만 구조
- 2025~2026년 본격 양산
- 가격 2만 달러 목표
- 성공하면 제조업은 완전 자동화 시대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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