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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스정리-251228] 김건희 특검, 김기현 전 의원 부부 기소

연말이라고 뉴스가 잠잠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야.
국내도 시끄럽고, 해외는 재난이랑 분쟁 뉴스가 쏟아지고 있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셀프 조사가 더 문제다

크리스마스에 터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시간이 갈수록 더 이상해지고 있어. 쿠팡이 수사 결과도 나오기 전에 셀프 조사 결과를 먼저 발표했거든. 문제는 내용이야. 처음엔 3,300만 명 정보 접근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니,
며칠 지나서 “실제로 저장된 건 3,000명뿐”이라고 말을 바꿨어. 여기에 더 황당한 건, 경찰 신고 전에 유출자부터 따로 만났고ㅋ 그 이유가 “정부가 만나라고 했다”는 주장이라는 점 이러면 수사 협조가 아니라 증거 오염 의심받기 딱이야.

지금 상황은,

  • 집단소송 참가자 약 50만 명
  • 소비자단체는 1인당 30만 원 손해배상 청구 준비
  • 다음 주 국회 청문회까지 예정

솔직히 말하면, 이번 셀프 조사는 진상 규명보단 손해배상 줄이기용 포석처럼 보여.

 

김건희 특검, 김기현 전 의원 부부 기소

민중기 특검이 180일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결론을 냈어.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부부는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기소.
사건의 핵심은 이거야. 당대표 당선 직후, 260만 원대 명품 가방이,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됨!!!!

가방과 함께 “곁에 계셔 주셔서 큰 힘이 됐다”는 메모까지 있었고, 특검은 이걸 권력형 대가성 금품 제공으로 봤어. 다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는 기소하지 않고 국가수사본부로 이첩. 청탁이나 대가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야. 이 판단이 맞느냐는 논란이 앞으로 더 커질 것 같아.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부인 비위 의혹 재점화

김병기 원내대표 부인 관련 의혹도 다시 불붙었어.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인데,

200만 원 이상 개인 사용 정황, 통화 녹취에서 “270만 원 정도”라는 구체적 금액 언급 그리고 구의회 업무와 무관한 사람이 비용 사용

문제는 이게 이미 한 번 무혐의 처리됐던 사안이라는 점이야. 그래서 정치 공방이 더 세졌고, 당내에서도 원내대표직이 아니라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와. 김병기 원내대표는 30일에 입장 밝힌다고 해.

 

국민의힘, 통일교 특검 밀어붙이기

국민의힘은 이번엔 통일교를 정면으로 겨냥했어. 장동혁 대표가 직접 나서서 특검 처리를 강하게 압박 중이야. 이미 경찰은 주말에도 통일교 핵심 인사 조사 중이고, 금품 수수 의혹이 있는 전직 장관 재소환도 검토 중이라고 해. 이 사안은 연말을 넘겨도 계속 갈 가능성이 높아 보여.

 

해외는 전쟁·지진·폭우 삼중고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하루 전, 러시아가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

  • 드론 500대
  • 미사일 40발
  • 민간·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 사망자와 부상자도 발생했어.

대만

새벽에 규모 7.0 지진 발생. 다행히 인명 피해는 아직 없고, TSMC도 공장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어.

미국

  • 나이지리아 ISIS 공습은 “근거 불명” 논란
  • 뉴욕은 폭설로 공항 마비
  • 캘리포니아는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폭우로 홍수·산사태

연말인데도 자연재해가 너무 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