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정치와 기업 책임 문제가 동시에 터졌고 해외는 전쟁, 테러, 자연재해가 겹쳐 있는 상황이야
연말이라고 긴장 풀기엔, 세상은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국내 뉴스 정리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로 징역 10년 구형
특별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어.
혐의는 체포 방해. 검찰은 이 사안을 단순한 물리적 충돌이 아니라, 법치주의 자체를 흔든 행위로 보고 있어.
법정에서는 “대통령을 얼마나 가볍게 보면 계엄 해제 이후에도 관저에 밀고 들어오느냐”라는 표현까지 나왔어. 말이야 방구야???
이번 재판은 12월 3일에 있었던 군부 개입 시도 이후 이어지는 핵심 재판 중 하나야. 전 대통령은 짧은 입장만 냈고, 사실상 적극적인 반박은 없는 상태야.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처벌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권한, 사법 질서, 민주주의 신뢰 문제까지 연결돼 있어서 판결 결과에 따라 파장이 꽤 클 수밖에 없어. 개인적으로는 나라를 이렇게 망가트리고 법을 어기는 대통령은 10년으로는 부족하다.
쿠팡 산업재해 논란, 책임 공방이 더 커지는 중
쿠팡은 최근 산업재해 문제와 관련해서 “정부 지시에 따라 진행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어. 그런데 정부는 바로 반박했지.
쿠팡의 일방적인 발표 때문에 국민들이 오히려 혼란을 겪고 있다는 입장이야. 더 논란이 된 건 “노트북을 하천에 버려서 외부 유출은 없다”
라는 쿠팡 측 설명이었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고, 조사가 진행 중인데도 기업이 먼저 결론을 내려버린 모양새라 여론은 점점 더 차가워지고 있어.
4대 종교, 한목소리로 쿠팡 규탄
이번엔 종교계까지 나섰어. 불교, 원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성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쿠팡의 산업재해 문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어. 핵심 메시지는 단순해. 경영진이 국회 출석을 피하지 말고, 직접 나와서 사과하고 대책을 내놓으라는 거야. 종교계가 공동 행동에 나섰다는 건 그만큼 이 사안을 단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책임의 문제로 보고 있다는 의미야.
전국 강추위, 내일 아침은 진짜 춥다
정치·사회 뉴스만큼 중요한 게 날씨지. 내일 아침부터 전국적으로 강추위야. 서울은 영하 11도, 대전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질 예정이고 지역에 따라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어. 낮 기온은 조금 오르지만 아침 출근길은 방심하면 안 돼. 패딩, 장갑, 목도리 필수야.
중부지방 눈·비 소식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려. 인천, 경기 남부, 강원, 충청 일부 지역은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되고 서울과 경기 북부는 적은 양이지만 미끄러울 수 있어.
해외 뉴스 정리
우크라이나–미국, 평화 협상 다시 움직인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번 주 일요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만날 계획이야. 목적은 명확해. 3년 넘게 이어진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미국 정치 지형 변화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가 예의주시하고 있어. 다만, 우크리아나 국민은 힘들어진다.
미국, 나이지리아에서 ISIL 공습
미국이 나이지리아에서 ISIL 관련 인물들을 겨냥해 무인기 공습을 진행했어. 현지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폭발음으로 큰 공포를 느꼈다고 하고, 대테러 작전이지만 민간 피해 우려도 동시에 나오고 있어.
시리아 모스크 폭탄 테러, 최소 8명 사망
시리아 호무스 지역의 모스크에서 금요 기도 도중 폭탄이 터졌어. 최소 8명이 사망했고, 18명 이상이 부상. 극단주의 단체와의 연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중동 지역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라는 걸 다시 보여주는 사건이야.
미국 캘리포니아, 폭우로 재난 상황
캘리포니아에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라 불리는 폭우가 쏟아졌어. 홍수와 진흙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700만 명 이상이 위험 지역에 놓였어. 일부 지역은 하루에 15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주택과 차량이 진흙에 파묻힌 곳도 있어.
이름이 무시무시하다...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ㅜㅜ
이스라엘, 소말릴란드 독립국가로 인정
이스라엘이 소말릴란드를 공식적인 독립 국가로 인정한 첫 나라가 됐어. 아프리카 지역 외교 구도에 큰 변수가 될 수 있는 결정이라 앞으로 다른 국가들의 반응도 중요해질 것 같아.
새 교황의 첫 성탄 메시지
교황 레오 14세가 취임 후 처음으로 성탄 메시지를 발표했어. 가자지구의 고통을 언급하고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전 세계 분쟁 지역의 휴전을 촉구했지. 종교 지도자의 메시지지만 정치적, 외교적 울림도 꽤 큰 발언이었어.
일본, 국방예산 역대 최고치
일본 내각이 내년도 국방예산을 확정했는데, 규모가 무려 9조 엔을 넘었어. 중국 견제와 방위력 강화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동아시아 전체 군사 긴장도 함께 올라갈 가능성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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