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972)
왜 지금 부동산 정책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나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SNS(X)와 공식 메시지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매우 중요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로 자주 언급했어.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천,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다.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을 감수하면 될 일.” 이 발언은 단순 자신감이나 허세가 아니라, 집값 문제에 직접 정면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야. 실제로도 그는 이어서“오는 2026년 5월 9일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가 있는 이번 기회를 잡으라.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다.” 라고 명확히 경고 메시지를 던졌어. 이건 그냥 뭐 “말 바꾸기”가 아니라, 정책 효과를 최대한 빨리 시장에 반영하려는 의도야.오히려 정책 방향을 숨기지 않고 국민과 시장에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거지. 투기..
[뉴스정리-260202] 트럼프 2기, 다시 흔들리는 글로벌 질서 26년 2월 2일 아침 기준으로 보면, 국내는 딱 이거야.2월 임시국회 개회사법·경제 입법을 둘러싼 여야 충돌민생 이슈, 특히 물가랑 부동산해외로 시선을 돌리면,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국내 정치·사회 이슈 정리2월 임시국회, 또 시작부터 충돌오늘부터 2월 임시국회가 열렸어. 분위기는 예상대로야. 여야가 바로 정면충돌 모드로 들어갔어.기사 시작은 보통 이렇게 가면 좋아. “2월 임시국회가 개막하면서 여야가 다시 격돌하고 있다.” 이 한 문장으로 충분해.이번 국회의 핵심 쟁점은 이거야대미투자특별법미국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을 지원하자는 법인데, 여당은 일자리 창출이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고야당은 재정 부담이랑 대기업 특혜 아니냐는 걸 문제 삼고 있어.사법..
AI 때문에 사라지는 직무보다 먼저 무너지는 것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얼마 전에 팀장을 한 명 만났거든. 그 사람 말이 이랬어.AI 때문에 퍼블리셔 일부를 정리할 예정이고, 신입 채용 계획은 줄일 계획입니다.기획이랑 디자인은 개발자가 Figma로 바로 만들고, 그걸 Claude나 Gemini 붙여서 바로 개발까지 가는 것 같아요. 이 얘기 듣고 나서, 솔직히 좀 멍해졌어. ‘아, 이제 직무가 사라진다는 얘기가 진짜 현실이구나’ 싶었거든.근데 며칠 지나서 다시 생각해보니까, 사라지는 건 직무가 아니더라. 먼저 무너지는 게 따로 있었어. 직무가 아니라, “직무 사이의 경계”가 먼저 무너지고 있어예전엔 꽤 단단했지.기획자는 기획만 했고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했고퍼블리셔는 퍼블리싱만 했고개발자는 개발만 했어이걸 이어주는 게 협업 프로세스였고, 회의였고, 문..
[뉴스정리-260131] 관세부터 로봇, 정치 내전까지 어제 하루 뉴스 흐름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거야. 관세는 불안하고, 정치는 흔들리고, 기술은 더 빨라지고 있어.한미 관세 협의는 결론 없이 끝났고, 대통령은 해외 범죄에 강경 메시지를 던졌고, 여권은 제명 사태 이후 제대로 갈라지고 있어. 여기에 집값, 환율, 글로벌 증시까지 한꺼번에 출렁였어. 오늘 꼭 알아둘 핵심 요약한미 고위급 관세 협의, 결국 노딜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강경 경고한동훈 제명 이후 여권 내전 본격화수도권 공공부지 6만 가구 공급 논쟁관세·환율·안보가 동시에 흔들리는 글로벌 시장 한미 관세 협의, 결론 없는 협상미국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다시 올릴 수 있다는 압박 속에서 한미 고위급 관세 협의가 열렸는데, 결론 없이 첫날이 끝났어.정부는 “이해는 깊어졌다”고 말하지만..
녹슨 칼에 매달릴 거면 지금이 마지막이야 앤드류 응 교수가 스탠포드 강의실에서 학생들한테 거의 각오 선언처럼 던진 말이 있어.“사람들이 가장 많이 망하는 이유는, 이미 쓸모없어진 도구에 익숙해졌다는 이유로 계속 매달리기 때문이야.” 이 말이 무서운 이유는, AI 얘기를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 커리어 전체를 겨냥하고 있기 때문이야.요즘 AI 얘기하면 다들 이렇게 말하지. “이제 좀 정체된 거 아냐?”,, “예전만큼 임팩트 없어 보이는데?” 근데 그게 착각이라는 게 문제야. 참고로, 앤드류 응은 구글에서 Google Brain 프로젝트를 공동 설립한 인물이야. 딥러닝을 “검색·번역·음성·광고”에 실제로 적용하고 지금 우리가 쓰는 AI 서비스 구조의 초석을 만든 사람 중 한명이지... 요즘 모델들 논쟁할 때 나오는 “스케일링”, “데이터”, “..
엘론 머스크, 진짜 제국 만들 생각이구나 엘론 머스크가 또 사고를 치려는 분위기야. 이번엔 신제품 발표도 아니고, 트위터(X)에서 말폭탄 던진 것도 아니야.로켓, 위성, 전기차, AI, 소셜 플랫폼~ 이걸 한 판에 묶는 합병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거든.SpaceX, Tesla, xAI!! 각각만 봐도 이미 괴물 기업인데, 이걸 하나의 축으로 정렬하려는 그림이야.이건 그냥 M&A 뉴스가 아니야. “우주–지구–데이터–AI”를 하나의 회사 안에서 돌리겠다는 실험에 가깝지. 지금 돌고 있는 합병 시나리오는 두 가지시나리오 1: SpaceX + Tesla이건 꽤 직관적인 조합이야.SpaceX: 로켓, 위성, StarlinkTesla: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저장이렇게 되면~ 우주 인프라 + 지상 인프라가 한 몸이 돼. 자동차에서 쏟아지..
요즘 다들 올리는 Clawdbot, 대체 뭐길래 이렇게 난리야? 요즘 타임라인 보면 랍스터 그림이랑 같이 “Clawdbot 써봤어?” “Moltbot 미쳤다”이런 말들 자주 보이지? 처음엔 그냥 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게 지금 개발자들 사이에서 제일 뜨거운 퍼스널 AI 에이전트야.원래 이름은 Clawdbot이었고, 지금은 Moltbot으로 이름이 바뀌었어.재밌는 건 이게 어디 대기업이 만든 서비스가 아니라, 진짜 한 명의 개발자가 “내 삶 좀 편해지면 좋겠다” 하고 만들다가 터진 프로젝트라는 거야. 이거 누가 만들었냐면만든 사람은 오스트리아 개발자 Peter Steinberger, 닉네임은 steipete.예전에 PSPDFkit이라는 꽤 유명한 PDF SDK를 만든 사람이고, 그 프로젝트에서 손 뗀 뒤엔 몇 년 동안 거의 코딩을 안 했대.그러다 AI에 다시..
[뉴스정리-260130] 정치 흔들림부터 집값, 플랫폼 논쟁, 글로벌 금융까지 정치는 본격적인 재편 국면으로 들어갔고, 경제는 불안과 기대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어. 보수(?) 정치 재편 신호탄한동훈 제명, 진짜 시작된 권력 충돌!!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확정하면서 보수 진영 내부 갈등이 정면으로 터졌어.이제 물밑 싸움이 아니라 공개 충돌 단계야. 친한계 의원들은 제명 철회와 지도부 사퇴를 요구하면서 집단 행동을 예고했고,오세훈 시장 같은 중량급 인사들까지 지도부를 비판하고 나섰어. 한동훈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장기전을 예고했어.당 내부에서는 분열 관리에 실패했다는 책임론과 정리할 건 정리해야 했다는 평가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어.여기에 북한이 대구경 방사포 시험 사격 장면을 공개하면서 안보..